빛 4
앞의 글을 시각화하며 전개해 보겠습니다. 이는 빛에 파장과 입자 등 여러 색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이 혼합되어 흰빛으로 보인다는 것이죠.
그런데, 앞서 언급했듯이 빛 한줄기도 관찰여부에 따라 가느다란 실선 내지는 굵은 밧줄, 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리즘 통과 이전의 한줄기 빛에는, 여러 색상이 포함된 빛의 수없이 많은 나뉨이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즘을 통과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수많은 무지개 색상이 따로 존재하며 보여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관찰하는 모습은 아래와 같이 무지개라고 이해하는 그런 뚜렷한 각각의 색이 구분이 되어 보입니다. 인간 시각의 착시 현상일까요. 그 원리가 무엇일까요.
그 의문 이후에 어느 정도 도달하여 발견한 것으로, 빛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러한가 살펴보겠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프리즘 표면과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리즘 자체는, 빛이 통과하고 있는 공간의 저항 차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전과는 다른 공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생기는 빛의 힘 자체에 이 신호가 전달되어, 빛은 순간적인 정보수집을 바탕으로 가장 최적의 통과의 해결책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는 저항 단면적과 빛의 고유의 입자, 파동 등에 근거한 상관 수치, 수학적으로 공식 등을, 빛 자체의 방법론을 통해 계산해 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빛은 저항에 대하여 최적의 통과 방법을 찾아 내어 통과를 하게 됩니다. 그 결과로 색마다 자신에게 적합한 길, 자신과 맞는 길을 투과하며 프리즘의 구성 물질을 통과합니다. 많이 알려진 사실로서 가시광선의 색상마다 파장대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무슨 원리, 이유가 있을까요. 공간을 점유하고 활동하는 물리, 화학적 여러 원리가 있을까요.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구체적으로 그 질서의 재배열에 관여를 하는 것일까요.
이 표면 점선 구간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빛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변하는 그 순간에, 물론 이 순간이라는 것도 관찰하기에 따라 오랜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최대의 빛의 순간 이동을 하면서 자리를 변경해 잡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궁금하게 됩니다. 어떠한 원리가 그 다음을 맞이하고 있을까요. 물론, 꼭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표면도 확대해 보면 공간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공간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그 원인의 발생은 빛이 통과하는 구간의 저항 정도, 길이, 단면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울기는 결국 그 차이를 일으키게 하므로, 한 요소가 되는 것이죠. 이는 외적인, 내적인 것 모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삶도, 사람도 구체적인 내면, 외형적인 외면 모두 필요하고,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 그 빛의 각각의 입자가 나뉘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통과 후, 아래와 같이 빛 줄기로 구분 가능한데, 그에 맞는 무지개 색상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데, 아래 그림과 같이 빛의 색상이 이동을 합니다.
완전히 이동을 한 후, 무지개 색상이 되었습니다. 이전의 빛은 희고, 투명한 모습이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각도를 이루고 있는 공간의 좌, 우는 성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각도를 이룬 표면을 지나서, 빛의 길이 차이를 같게 하는 지점까지와 빛이 표면서 굴절되어 나가는 그 지점, 중복 지점에서 어떠한 움직임이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죠. 이는 그 빛의 입자, 파장의 차이와 공간의 저항의 차이가 서로 소통하여 통과가 가능한 지점을 찾아 재배치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빛은 새로이 적응한 공간을 이전과는 다른 각각의 파장 대와 입자의 성질간 유사한 모습들이 서로 붙어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펴보는 것은, 파장, 입자 등의 차이와 표면 기울기, 공간 저항의 차이 등이 서로 최적의 장소를 찾아가는 그 모습의 규칙을 수학적 공식으로 만들거나, 기존 공식을 통해 밝혀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Oct 2016 uploaded on Jan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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